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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샤인사회적협동조합(대표 김종수)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SOVAC)’에 참여해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의 그림을 활용해, 재활용 폐페트병으로 제작한 ESG 제품 등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는 사회적 가치 생태계의 주요 관계자와 시민들이 소통하고 교류하는 행사로, 사회적경제 기업·공공기관·민간기업 등 300여 개 기관이 참여해 사회적가치 창출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서 스프링샤인은 소속 발달장애인 예술가들 10여 명의 그림을 활용해 재활용품을 소재로 소품을 제작해 전시했으며,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의 창작물이 일상 속 친환경 실천과 연결될 수 있도록 의도했다.
현장 관람객들은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의 작품이 친환경 소재와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과정에 대해 많은 관심을 표했다.
스프링샤인 김종수 대표는 “이번 부스 운영은 발달장애인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자, 시민들이 친환경 소비를 통해 사회적가치 실현에 동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ESG 가치를 기반으로 사회적가치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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