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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종합사회복지관은 24일, AI 기반 인지건강 솔루션 기업 실비아헬스와 「강남구 통합돌봄지원체계 구축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강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준배, 이하 강남복지관)은 24일, AI 기반 인지건강 솔루션 기업 실비아헬스(대표 고명진)와 「강남구 통합돌봄지원체계 구축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지역사회 어르신의 인지 건강 증진과 지속 가능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민간 기술기업과 사회복지관이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 당사자 맞춤형 인지건강 서비스(디지털 기반 솔루션) 연계• 자가주도형 인지 건강관리 지원 및 환경 구축ㅠ • 데이터 기반 관리 및 모니터링 협력• 지역사회 돌봄 네트워크 강화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실비아헬스는 인지 건강 관리 솔루션과 데이터 기반 분석 체계를 제공하고, 강남복지관은 인지 건강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연계하고 모니터링 및 사례관리를 수행하게 된다.
강남복지관 조준배 관장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은 통합돌봄 체계에서 중요한 영역”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기반 인지건강 관리 체계를 현장에 접목하고, 지역 기반 사례관리와 연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실비아헬스 고명진 대표는 “현장에서 직접 주민을 만나는 복지관과 협력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AI 기반 인지건강 솔루션이 지역사회 돌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남복지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지건강 영역을 포함한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AIG(Aging in Gangnam)기반의 통합돌봄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임문선 기자 moonsun96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