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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는 보건복지부, 한국수출입은행, HK이노엔과 함께 22일, 생계 위기 가구에 먹거리와 생필품을 신속히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 전국푸드뱅크는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HK이노엔(대표이사 곽달원)과 함께 22일, 생계 위기 가구에 먹거리와 생필품을 신속히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매트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력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사업을 총괄하고, ▲한국수출입은행과 HK이노엔은 운영 예산과 물품을 지원하며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물품 배분 등 사업 전반의 운영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정책금융기관과 고객 기업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모델인 ‘매칭 기부’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수출입은행의 고객 기업이 ‘그냥드림’ 사업에 현물을 기부하면, 한국수출입은행이 이에 호응해 현금을 추가 지원하는 방식이다.
오는 5월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HK이노엔이 3억 원 상당의 물품 기부를 결정함에 따라, 한국수출입은행은 현금 2억 원을 매칭해 총 5억 원 상당의 자원이 그냥드림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한국수출입은행 신유근 부행장은 “새로운 매칭기부형 ‘그냥드림’ 참여모델로 기업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사회공헌활동에 협력해서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나눔 문화 확산를 확산하는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HK이노엔 김기호 전무는“민·관이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그냥드림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Connect For Better Future’라는 비전 아래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