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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협의회-신협사회공헌재단, ‘신협 어부바 멘토링 10주년 성과공유회’개최

기사승인 2026.05.04  16: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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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지난달 30일, ‘신협 어부바 멘토링 10주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지난달 30일, ‘신협 어부바 멘토링 10주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부(유주헌 사회서비스정책관), 신협사회공헌재단(고영철 이사장, 이문규 상임이사), 한국사회복지협의회(김현훈 회장)와 지역 신협 임직원,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200여명이 참석하여 10주년을 기념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난 2016년부터 협의회와 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한‘신협 어부바 멘토링’사업이 올해로 10년차를 맞아, ‘함께자란 10년, 함께 여는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며 미래세대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동행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협 어부바 멘토링’은 아동·청소년의 건전한 경제관념 확립과 전인격적 성장을 위해 신협 임직원이 멘토가 되어 협동, 경제 관련 주제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지난 10년간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총 54억 원의 후원금을 지원하였으며, 전국 230여개 신협에서 7천명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3만 8천명의 아동에게 성장의 발판을 제공해 왔다.  

특히, 10주년을 맞아 실시한 멘토링 효과성 분석 결과가 눈길을 끌었다. 2025년 신협 어부바 멘토링 참여아동 6천명을 대상으로 사전‧사후검사를 진행한 결과, 멘토링 참여 전보다 ▲경제관념 19.5%, ▲진로인식 12.4%, ▲공동체의식 12.3%, ▲자아존중감 8.3% 등 모든 지표에서 유의미한 향상을 보이며 아이들의 긍정적인 성장을 확인했다. 

보건복지부 유주헌 사회서비스정책관은 축사를 통해 “정부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기업의 사회공헌이 실질적인 아동복지로 연결되도록 제도적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고영철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지난 10년이 우리 아이들을 위해 뿌리를 내리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더 많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나아가겠다”며 지속적인 사업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 “사람이 사람을 잇고 그 믿음이 복지가 되는 ‘신복지 문화운동 5.0’의 핵심인 신뢰복지의 사례를 현장에서 보여준 10년이었다”며 “앞으로도 신협과 함께 아이들이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함께 뛰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멘토와 멘티의 이야기를 담은 감사편지 낭독, 10년 연속 참여기관 감사패 수여, 그 간의 주요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히스토리월 전시 등이 진행되어 10년의 여정을 더욱 뜻깊게 장식했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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