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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8일 한국수출입은행, 대상(주)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5억 5000만 원 규모의 ‘그냥드림’ 매칭 기부 전달식을 개최했다. |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는 지난 8일 한국수출입은행, 대상주식회사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그냥드림’ 매칭 기부 전달식을 개최했다.
‘그냥드림’ 매칭 기부는 지난 4월 22일 한국수출입은행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결실이다. 고객기업이 현물을 기부하면 수출입은행이 최대 2억 원의 현금을 매칭하여 기부 규모를 확대하는 혁신적인 사회공헌 모델로, 지난 4월 HK이노엔에 이어 대한민국 푸드뱅크의 역사와 함께해온 대상(주)이 파트너로 나섰다.
이번 전달식에서 대상(주)은 종가 김치와 각종 국탕류 및 반찬, 간식 등으로 구성한 3.5억 원 상당의 식품을 기탁했으며, 한국수출입은행은 이에 매칭되는 기부금 2억 원을 지원했다. 이로써 총 5.5억 원 상당의 자원이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전국 282개 그냥드림 코너에 전달되어 긴급 먹거리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 “대상(주)의 ‘오랜 신뢰’와 한국수출입은행의 ‘나눔 혁신’이 만나 복지 사각지대를 밝히는 거대한 빛이 되었다”며, “복지는 제도가 아니라 사람의 삶에 직접 닿아야 한다는 ‘신복지 5.0’의 가치 아래, 두 기관의 정성이 소외된 이웃의 삶을 어루만지는 치유의 에너지가 되도록 투명하고 정성스럽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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