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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장애인개발원 울산광역시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춘해보건대학교 언어치료센터는 26일 춘해보건대학교 언어치료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한국장애인개발원 울산광역시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김도현, 이하 울산센터)와 춘해보건대학교 언어치료센터(센터장 서수민)는 26일 춘해보건대학교 언어치료센터에서 발달장애인 의사소통 맞춤형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해 치료·교육·상담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적 발달장애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발달장애인의 언어·의사소통 능력 증진을 위한 평가 및 중재 지원 ▲발달장애인 및 가족 대상 의사소통 지원 교육·상담 프로그램 운영 ▲언어치료 전공학생 및 전문가를 활용한 멘토 양성, 교육 및 현장 배치 ▲대상자 발굴ㆍ치료 및 사례관리 등을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센터 김도현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발달장애인의 의사소통 권리를 지역사회 안에서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출발점이다”며 “춘해보건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평가–중재–교육–상담이 연계되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당사자와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센터는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울산 내 발달장애인의 생애주기별 욕구에 맞춘 개인별지원계획 수립, 정보제공, 서비스 연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발달장애인의 권리구제를 위한 사법 절차 지원과 공공후견지원 등 권익옹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울산센터(☏052-710-3154)에 문의하면 된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