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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재단(이사장 권선진)은 '2026년 대학생 논문경진대회「장애의 재해석」' 참가자를 27일부터 내달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장애 분야 신진 연구자 발굴과 다학제간 융복합 연구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학문 분야 제한 없이 '장애'를 주제로 한 논문이라면 누구든 응모할 수 있으며, 대학생 개인 또는 팀(최대 3인)에 박사학위 소지자 슈퍼바이저 1인을 포함한 연구팀 단위로 참가 가능하다.
접수된 논문계획서는 주제의 독창성, 연구방법의 적절성, 체계성, 기대효과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본선 진출팀 10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팀은 슈퍼바이저 지도 아래 연구를 진행한 뒤 8월 중 본선 대회에서 결과를 발표하게 된다.
시상은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상금 150만 원)을 비롯해 최우수상(재단이사장상·100만 원), 우수상(50만 원), 입선 순으로 이뤄진다.
본 대회에 대한 자세한 공고 및 안내사항은 한국장애인재단(www.kfpd.org) 내 사업신청란을 확인하거나 한국장애인재단 장애통합연구본부(02-6399-6235)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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