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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은 12일 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디지털미터러시 성인지교육을 진행했다. |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선미, 이하 노인복지관)은 지난 12일 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디지털미터러시 성인지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지원사업으로,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춰 어르신들의 성평등 인식을 높이고 세대 간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건강한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변화하는 사회 속 전통적인 성역할 고정관념이 개인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세대 간 성평등 인식의 차이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성차별 사례를 함께 공유하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실천 방법에 대해서도 고민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일상 속 경험을 바탕으로 성별에 따른 고정관념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이야기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교육에 참여한 강민정 어르신(능곡동)은 “교육 전에는 나도 편견이 있었다. 강의를 들으며 나부터 돌아보게 됐다.”며 “앞으로는 편견 없이 평등한 사고를 가져야겠다고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문선 기자 moonsun96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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