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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나눔문화 공익연계마케팅(CRM) 대세

기사승인 2007.01.18  17: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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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판매 수익금의 일정액 기부

최근 우리나라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 흐름이 전통적 관점에서 벗어나 새로운 상품 판매수익금의 일정액 기부하는 공익연계마케팅으로 전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의 사회공헌 사업은 연말연시 시설 봉사나 이웃사랑 성금 전달 등 일시적 기부행위에서 변화해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전략적 행위로 변화하고 있는 것.

또한 기업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과 사회 모두가 발전할 수 있는 상호 호혜적 관계를 도모하고자 하는데 이를 위한 효율적 방법으로 비영리단체(NPO)와의 협력을 통한 공익연계마케팅(CRM)을 전개하고 있다.

공익연계마케팅(CRM ; Cause related Marketing)은 기업이 매출액의 일부를 공익적인 활동에 사용하는 것으로 △기업은 수익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 △비영리단체는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성금을 모을 수 있다. △소비자는 생활 속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등 경제적 성과와 사회적 성과를 결합시키는 창조적 사회공헌 방법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예를 들어 세계적인 생활용품 유통기업 한국P&G는 '꽃들에게 희망을'이란 타이틀로 수익금 일부를 난치병 어린이를 위해 지원하고 있으며  연3회 연예인 등 유명인들의 적극적인 캠페인 동참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또한 전국 3,000여개의 점포를 갖춘 국내 최대 편의점인 훼미리마트는 2005년부터 현재까지 대표상품인 삼각김밥 수익금의 1%를 기부, 연 2천5백여만원을 기부하고 있다.

한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한욱 홍보팀장은 "기업과 비영리단체가 파트너쉽을 통해 사회공헌에 나서는 것은 사회공헌의 지속성을 확보하는 측면에서 매우 바람직한 방안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진선미 기자 websun@bokjinews.com

진선미 기자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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