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국방부,우수 여성 자원 활용 위해 여군 비율 늘려

기사승인 2016.01.29  08:56:10

공유
default_news_ad1

- 내년까지 여군 비율 장교 7%, 부사관은 5%로 늘릴 계획

국방부는 지난 달 22일 올해 연두업무보고에서 여군 비율 확대 목표를 3년 앞당겨 내년에 달성하겠다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국방부는 당초 여군 비율 목표인 장교 7%, 부사관 5%를 2020년 달성으로 계획했지만, 우수한 여성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내년까지로 3년 당기기로 했다.

여군 장교의 경우 지난해에 이미 7%를 넘어섰기 때문에 군은 내년까지 여군 부사관을 집중적으로 늘릴 것으로 보인다.

여군 비율 확대 추세가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여군 숫자는 올해 1만명을 넘어서고 내년에는 약 1만960명에 달할 전망이다.

국방부는 또한 여군이 장교로 진출할 길을 늘리기 위해 올해 국내 여자대학교 학군단(ROTC)을 1곳 확충할 계획이다. 현재 학군단이 있는 여자대학교는 숙명여대와 성신여대 2곳이다.

또한 군은 여군이 수행하는 임무도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해군의 경우 이미 헬기 조종사, 해상초계기 조종사, 고속정 정장 등에 여군이 진출해있으며, 3천t급 잠수함(장보고-Ⅲ) 도입을 계기로 잠수함에도 여군을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한편, 국방부의 올해 연두업무보고에는 군 복무 환경 개선을 위해 병사 봉급과 급식비를 늘린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국방부는 올해 병사 봉급을 15% 인상하고 내년에는 10% 높여 2012년에 비해 2배로 인상한다는 목표를 달성할 방침이다. 병사의 하루 기본급식비는 올해 7334원으로 높아지고 내년에는 7481원으로 인상된다.

국방부 관계자는 "병사 급식비 인상은 급식 열량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질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유정 jenny1804@bokjinews.net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