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주년 향해 새로운 미션·비전 선포 및 방송인 박마루 사장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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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이 박마루 사장을 뇌성마비인의 재활과 자립·자활을 위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은 1일부터 2일까지, 강화도 계명수련원으로 2019 추계 직원 연합 워크숍을 다녀왔다.
이번 워크숍은 한국뇌성마비복지회와 함께 연합 워크숍으로 진행해 단합·화합의 장이 되었으며 개인 및 팀간 상호이해와 협동정신을 함양하고 업무의 전문성을 위해 복지관의 미션·비전을 새로 수립 및 사업을 검토하여 급변하는 대내·외 복지동향과 환경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개최됐다.
워크숍을 통해, 복지관은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을 선포하고 전략목표 및 세부추진계획 수립을 발표했다.
워크숍에서는 홍보대사이자 복지TV 사장인 박마루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센터 우용호 소장, 한국소아암연합회 강태석 회장, 숭실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사회적기업 오단이 전공교수의 특강이 이루어졌다.
또한, 워크숍에서 방송인 박마루 사장을 뇌성마비인의 재활과 자립·자활을 위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새롭게 도약하는 복지관의 시작을 알렸다.
박마루는 홍보대사로서 앞으로 복지관 축제·행사 등에 참여하고 언론·방송매체·홍보물 등에 복지관 홍보활동을 할 계획이다.
이날, 김태섭 회장은 “오늘을 계기로 급변하는 대내·외 복지동향과 환경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우리는 변화해야 한다”며 “미래를 위해 고민하고 서로 화합하여 오늘이 첫 단추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류영수 관장은 “여러분들의 협심으로 2019년 추계 직원 연합 워크숍을 오게 되었다. 오늘 복지관의 새로운 도약을 알릴 것이다. 야전사령관으로서 여러분들을 적극 지지할 것이며,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자리에 홍보대사로 박마루 방송인을 위촉하여 함께해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방송인 박마루 사장은 “홍보대사로서 책임감을 느낀다. 앞으로, 뇌성마비인 재활과 자립자활을 위해 내가 가진 재능을 살려 열심히 홍보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마루는 2003년 KBS 사랑의 가족 MC를 시작으로 박마루의 뉴 공감세상 MC, 경인방송 라디오 FM90.7 박마루의 시사포차 MC로 활약하고 있으며, 서울특별시의회 의원(보건복지위원회)을 역임했다. 또한, 공익의무방송 복지TV 사장, 대한민국 자원봉사 홍보대사, 한국장애인문화협회 중앙회 이사,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사로 활동하며,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