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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임직원이 9일 전국 우수시설 견학을 위해 인천에 있는 노숙인 재활시설 은혜의집 방문했다. |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류영수 관장 외 임직원이 지난 9일 전국 우수시설 견학을 위해 인천에 있는 노숙인 재활시설 은혜의집 방문했다.
이번 기관 견학은 우수사회복지시설 방문을 통해 복지 및 재활서비스를 살펴보고 교류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되었으며, 은혜의집에서 실시되고 있는 정서 및 사회 재활 프로그램과 직업 훈련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 등 복지관에 도움이 될 만한 사업을 파악했다.
또한 시설 내 곳곳에 배치되어 있는 비상벨과 방법CCTV, 소방안전을 위한 자동화재 개패 장치 등 노숙인의 안전한 주거 환경을 위한 최신 시스템을 견학했다.
류영수 관장은 “대통령 표창을 받은 시설인 만큼 전문적인 복지 시스템이 체계화되어 있고 선진기관으로서 배울 것이 많았다”며 “앞으로도 복지현장에서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지내길 희망 한다”고 말했다.
은혜의집은 1968년도에 설립되어 각종 장애와 가족체계 와해로 인해 일정한 거주지와 직업이 없는 이들을 대상으로 사회의 정상적인 일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노숙인 재활시설로 2018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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