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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지예산 '여성만 위한다' 오해 불식해야"…여가부 토론회

기사승인 2021.09.15  17: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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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지예산 실효성 제고방안' 논의…"성평등 효과 체감도 높여야"

'성인지예산제도 실효성 제고 방안 토론회' 포스터[사진=여성가족부 제공]

여성가족부는 16일 오후 서울 은평구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서 토론회를 열고 '성인지예산 제도 실효성 제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고 15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2010 회계연도부터 시행되고 있는 정부 성인지예산 제도의 성과와 현황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이택면 여성정책연구원 본부장은 이날 정부 주요 재정이 성평등하게 운영되는지, 성평등 효과가 잘 나타나고 있는지 등을 중심으로 예산 개편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종미 여가부 여성정책국장은 미리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성인지예산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려면 국민들이 실생활에서 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인지예산이 여성만을 위한 예산이라는 오해를 불식하고 예산의 수혜가 성평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가부는 현재 성인지예산 운영 모델 개발을 위한 연구를 추진 중이며, 내년에는 제도 운용을 총괄하는 기획재정부와 협력하여 제도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찬균 allopen@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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