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장애인재단 지난 11일 제128차 이사회를 열고 권선진 평택대학교 교수를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또한 27일 첫 이사회를 열어 향후 재단의 발전 방향을 이사들에게 설명할 예정이다.
권선진 이사장은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서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한 장애인복지 분야의 대표적 학자로,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을 거쳐 1999년부터 평택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장애인복지 정책과 재활행정 분야의 연구와 교육에 힘써왔다. 장애인재활상담사 국가시험 출제 및 검토위원, 한국직업재활학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한국장애인복지학회 이사, 한국장애인개발원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재단은 권 이사장이 장애인복지 정책 연구와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가로서, 재단의 공익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장애계와의 소통 기반을 확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국장애인재단은 2004년 설립된 국내 최초 장애인 전문 민간 공익재단으로, 2024년 창립 20주년을 맞아 포함과 포용을 상징하는 인클루시브(Inclusive)를 키워드로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