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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정위탁지원센터, 가정위탁청소년 장학금 지원사업 ‘꿈꾸는 권리’ 성과공유회 개최

기사승인 2026.02.27  15: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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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위탁청소년 장학금 지원사업 ‘꿈꾸는 권리’ 성과공유회 기념 촬영(왼쪽 첫 번째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장성준 본부장, 오른쪽에서 세 번째 대구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 장민지 관장) ⓒ대구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

대구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장민지)는 지난 25일 한국부동산원 후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와 연계하여 가정위탁청소년 장학금 지원사업 ‘꿈꾸는 권리’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대구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장성준 본부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장학생 축하공연, 장학금 운영 경과 보고, 참여 청소년들의 성과 발표 순으로 이어졌다.

이번 회기에 지원된 자립장학금은 총 2천만 원 규모로, 가정위탁 청소년 15명에게 지원됐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간호·의료계열, 공무원, 메이크업·뷰티, 음악, IT·개발, 약학, 교육, 체육·스포츠, 디자인, 회계, 대기업 취업 준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로 목표를 설정하고 장학금을 활용했다. 특히 일부 장학생은 대학 합격, 교내·외 장학생 선발, 자격증 취득, 각종 대회 수상 등의 성과를 거두며 자립 기반 마련에 가시적 성과를 내기도 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인상 깊었던 키워드로 ‘디딤돌’을 꼽으며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장학금이 부담을 덜어주는 지렛대이자 과정 전체를 지탱해 준 보석 같은 존재였으며,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장민지 대구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 관장은 “6개월 동안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묵묵히 노력해 성과를 만들어낸 아이들이 정말 자랑스럽다. 장학금이라는 지원이 있었지만 결국 성장을 만들어낸 주인공은 아이들 자신으로,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지와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임문선 기자 moonsun9635@naver.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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