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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5월 17일, 연간 모금이벤트 ‘올웨이즈 마켓’ 바자회 행사를 개최했다. |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달 17일, 연간 모금이벤트 ‘올웨이즈 마켓’ 바자회 행사를 개최했다.
본 행사는 올해 처음 개최되는 행사로, 관내 및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실시함으로써 자발적인 나눔 필요성을 공유하며, 금년도에 모금된 수익금은 청년기 발달장애인이 ‘나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자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바자회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의류를 확보할 수 있도록 남성 의류 전문 온라인 쇼핑몰 ‘맨리(Manly)’와 부산평화시장 ‘바이원’에서 의류 지원을 통해 행사에 참여하였으며, 영도구장애인복지관에서도 의류를 지원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의 많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청년기 발달장애인의 자립에 힘쓸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았다.
맨리 박진수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장애인 당사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힘이 될 수 있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부산장애인복지관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승희 관장은 “바자회 행사는 지역주민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으며, 모금액이 복지서비스가 꼭 필요한 부산지역 장애인 당사자에게까지 닿는 자원의 선순환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를 위해 지원해주신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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