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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나눔네컷’ 부스 성황리 운영

기사승인 2026.02.09  15: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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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부스에서 추억을 남기면, 기부가 자연스럽게 약 1150명 참여… 총 617만 9000원 따뜻한 나눔 모아

사진 기기 부스 설치 모습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연말연시를 맞아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운영한 기부 연계 포토부스 ‘나눔네컷’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9일 밝혔다.

‘나눔네컷’은 서울 사랑의열매가 시민들에게 쉽고 즐거운 기부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부 플랫폼 체리(CHERRY)와 함께 기획한 나눔 프로젝트이다. 2025년 12월 19일부터 2026년 2월 8일까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은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는 동시에 촬영비를 기부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발생한 수수료를 제외한 수익금 전액은 서울 사랑의열매에 전달되며, 서울시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약  1150명의 시민이 참여해 총 617만9000원의 따뜻한 마음이 모이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포토부스는 서울 사랑의열매 전용 프레임 2종과 포토월이 마련되어 있어 시민들에게 사진이라는 기념품과 기부의 의미를 동시에 전달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나눔과 즐거움을 함께 경험할 수 있었다.

서울 사랑의열매 관계자는 “‘나눔네컷’은 시민들이 기부를 보다 친숙하고 자연스러운 일상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데 긍정적인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나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재록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은 “서울시민의 따뜻한 참여가 서울광장을 희망의 공간으로 바꾸어 주셨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자연스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확산시켜, 함께 만드는 나눔 도시 서울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 사랑의열매는 일상생활 속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기부 키오스크, 서울페이+ 연계 상품권 기부, 기부 QR코드 등 다양한 기부채널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나눔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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