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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고용공단, ‘2026년 중증장애인 고용모델 개발·확산 사업’ 참여기관 모집

기사승인 2026.02.20  15: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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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이종성)은 취업 취약계층인 중증장애인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중증장애인 고용모델 개발·확산 사업’에 참여할 기업 및 기관을 모집한다.

본 사업은 민간의 수요와 시장 상황을 반영해 중증장애인을 위한 신규 고용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실제 채용과 연계함으로써 개발된 고용모델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해에는 ‘출산 축하 공예품 제작원’, ‘치과용 의료기기 제작 보조원’, ‘공공 운동시설 클리너’, ‘K-컬처 헤리티지 디자이너’ 등 다양한 고용모델을 개발해 다수의 중증장애인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는 사업을 개편해 총 7개 수행기관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기존 방식의 ‘중증 일반 유형’(4개소)과 고용률이 특히 저조한 장애유형을 대상으로 하는 ‘고용 저조 유형’(3개소)이다.

최종 선정된 수행기관에는 인센티브를 포함해 기관당 최대 2,000만 원의 사업 예산이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2월 19일부터 3월 12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관은 올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력해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신청 양식과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홈페이지(www.kead.or.kr)에서 확인하거나, 본부 고용컨설팅부 직무개발팀(031-728-7307)으로 문의하면 된다.
자녀의 IT 교육에 관심을 갖고 있는 학부모라면 이번 대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볼만하다. 특정 교육기관이나 학원과의 연계 없이 누구나 공정하게 도전할 수 있는 열린 구조로 운영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가정 자녀 및 특수교육대상자의 경우 응시료의 90%를 감면해줘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수험장을 별도로 방문할 필요 없이 집에서도 응시할 수 있으며, 중복 부문 접수를 통해 학생의 관심사와 역량에 맞는 복수의 분야에 동시에 도전하는 것도 가능하다. 대회 준비는 IT 진로와 코딩 학습의 복습이자 심화가 되므로 시험을 목표로 공부하는 것 자체가 학생에게는 좋은 동기부여가 된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이 대회는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시험 환경을 갖추고 있다. 접수 및 결과 발표 일정이 공지돼 있으며, 가채점 결과는 3월 20일, 최종 결과는 3월 26일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공식 홈페이지(https://kitpa.org) 또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이메일(contest@kitpa.org)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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