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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랑양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김범준, 이하 ‘양천IL센터’)는 2월 25일부터 3월 25일까지 한 달 동안 2026년 발달장애인 집단동료상담(이하 ‘발달집단동료상담’) 참여자를 모집한다. 아울러 지역사회 확산을 위한 ‘찾아가는 동료상담’은 상반기 중 참여기관을 별도로 모집할 예정이다.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발달장애인은 모두 참여 가능한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참여자 만족도가 높았던 역할극과 감정해방 활동을 중심으로, 일상에서 겪는 차별과 억압 경험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함께 풀어보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
또한 새로운 참여자와의 교류 및 지역사회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동료상담’을 1~2회 운영할 예정이며, 참여기관은 상반기 동안 상시 모집하여 지역사회 유관기관 및 외부기관과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발달집단동료상담의 신청은 양천IL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웹자보나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역 내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신청을 바란다.
한편, 양천IL센터는 발달집단동료상담을 서울시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지원사업으로 2017년부터 10년째 진행하고 있다. 발달집단동료상담은 발달장애인 당사자가 참여하고 주도하는 동료상담으로, 서로 지지할 수 있는 동료관계를 형성하고 장애 수용과 자기 이해 향상에 목표를 두고 있다.
2025년에는 3월부터 11월까지 월1회 센터 내부에서 진행하는 집단동료상담을 진행했으며,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지역 내 기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동료상담’도 1회 실시하였다. 이를 통해서 발달집단동료상담의 내용과 발달장애인 당사자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만원 상당의 후원품(디퓨저, 테이블, 의자 등)을 지원한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