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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큐온, 2023년부터 지속하는 해양 정화 활동 올해도 추진

기사승인 2026.03.16  15: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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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변 환경정화 활동 모습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이하 애큐온)이 부산의 푸른 바다를 지키기 위한 해양 환경 보전 활동에 다시 한번 나섰다. 애큐온은 부산센터가 위치한 부산 지역의 환경적 가치 보존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2026 부산 수변·수중 환경 정화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당 활동은 지난 2023년부터 이어져 온 애큐온의 대표적인 지역사회 환경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25년까지 누적 약 5600kg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며 실질적인 환경 개선 성과를 거둔바 있다. 부산 금융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애큐온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해양 생태계 보호와 지속가능한 지역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해당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정화 활동을 위해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은 총 3000만 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며, 애큐온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수변 쓰레기 수거 활동과 더불어 부산 현지 해양 정화 전문단체인 ‘해녀와 바다’와 협력해 수중 정화 활동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해안가뿐 아니라 해저에 방치된 폐어구와 해양 폐기물까지 체계적으로 수거할 계획이다.

애큐온 임직원들의 부산 수변·수중 정화 활동은 해양 생태계 보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 의지를 바탕으로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활동 규모를 확대해 총 12회에 걸쳐 부산 영도구 및 인근 해변 지역 일대에서 집중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화 활동은 3월부터 시작되며, 해양 생태계 훼손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폐어구, 플라스틱 쓰레기, 부유 쓰레기 등을 중점적으로 수거할 예정이다. 애큐온은 올해 약 9000kg 이상의 해양 폐기물 수거 및 처리를 목표로 삼고 있으며, 이를 통해 부산 연안 환경 개선과 해양 생물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장에 참여하는 임직원들은 활동에 앞서 해양 환경과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환경 인식을 높이고, 이후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부산 지역 해안가 일대를 직접 걸으며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지역사회에 해양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환경 캠페인에도 동참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실 김준혁 실장은 “해양 폐기물 문제는 해양 생태계뿐 아니라 지역 환경과도 밀접하게 연결된 중요한 사회적 과제”라며, “이번 활동은 기업 임직원의 참여와 부산 지역 해양 정화단체의 협력이 결합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협의회도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환경 보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애큐온 관계자는 “부산은 애큐온 금융센터가 자리한 중요한 지역이자 해양 생태계 보존의 가치가 큰 도시”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 보호 활동을 꾸준히 확대하고, 해양 생태계 보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애큐온은 부산 해양 수변·수중 정화 활동을 비롯해 금융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상생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의 성과는 사회적 가치 측정 지표를 통해 정량화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ESG 보고서)에 공개할 예정이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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