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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봉은(원명스님) 산하 강남장애인복지관(관장 은윤태)은 2009년 개소 이래 개관 17주년을 맞아 지역주민과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감사떡 나눔행사 ‘열일(1)하고 친(7)절한 17주년’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7년간 복지관의 성장을 응원하고 함께해온 지역주민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오전부터 시작된 행사에서 떡을 전달받은 주민은 “벌써 17년이 흘렀다니,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흐른 것 같다.”, “처음 개관했을 때가 기억이 나는데 이 자리에 계속 있어줘서 너무 감사하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2009년 개관한 강남장애인복지관은 국내 최초의 문화예술 특화 장애인복지관으로서, 장애 예술인 발굴 및 육성 지역사회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힘써왔다.
강남장애인복지관 은윤태 관장은 “지난 17년동안 지역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시간이었다. 언제나 강남장애인복지관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복지관은 예술을 매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경계없이 어우러지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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