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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여성가족재단, 서울물재생시설공단과 손잡고 ‘서울시 중소기업 워라밸 포인트제’확산 협력

기사승인 2026.03.20  15: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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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박정숙)과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이사장 권완택)은 지난 19일 오후 2시 서울시여성가족재단에서 「서울시 중소기업 워라밸 포인트제」확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중소기업 워라밸 포인트제」의 원활한 추진과 참여기업 확대를 위해 공공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업 현장에서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 중소기업 워라밸 포인트제」란? 기업의 일·생활 균형 제도 도입 및 활용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하고, 등급별로 총 15종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기업에는 육아휴직·출산휴가 기업지원금, 중소기업육성기금 이자차액 지원 자격, 보증한도 우대, 계약 시 선금 지급 우대, 각종 심사 및 사업 선정 가점 등이 제공되며, 근로자에게는 출산휴가급여 및 민간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요금 지원 등이 제공된다.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이 시설 운영, 환경 관리, 유지보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수의 환경 분야 중소기업과 협력하고 있는 점을 기반으로, 공단 협력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안내 및 현장 중심 홍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이 일·생활 균형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근 저출생 문제와 장시간 노동 등으로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나, 중소기업은 인력·재정 여건, 조직문화, 양성평등 수준, ESG 대응 역량 등 다양한 측면에서 제도 도입과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단순한 제도 안내를 넘어 기업문화 개선과 지속가능경영을 지원하는 통합적 접근이 요구되어 있으며, 양 기관은 공공기관-중소기업 간 상생 기반의 제도 확산 모델 구축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환경 분야 중소기업이 환경 관리 역할을 넘어 일·생활 균형과 양성평등을 포함한 기업문화 개선까지 함께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 ESG 경영의 ‘사회(S)’ 가치 실현 측면에서, 환경 기반 공공기관과 여성·가족 정책 전문기관이 협력하여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그간 다양한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일·생활 균형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환경 분야 중소기업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정책–현장–기업을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확산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기업 맞춤형 제도 안내, 참여기업 발굴, 현장 기반 홍보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확산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공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환경 분야 중소기업을 포함한 서울시 중소기업 전반에 일·생활 균형과 양성평등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환경 분야 중소기업이 환경적 가치뿐만 아니라 일·생활 균형과 양성평등 등 사회적 가치까지 함께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기관과 중소기업이 함께하는 ESG 기반의 상생 생태계를 구축하고, 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문선 기자 moonsun9635@naver.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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