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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장애인권교육센터(센터장 신연주, 이하 센터)는 2019년부터 양천구 장애인보조금지원사업으로 발달장애인 교육연극을 진행해 왔다. 2019년 「빨주노초파남보연」, 2020년 「온, 오프라인 발전기」, 2021년 「이게 나예요!」, 2022년 「우리는 발전기에서 만나요!」, 2023년 「자유시간」, 2024년 「우리가 만드는 연극」, 2025년 「우리는 일한다」를 매년 공연한 바 있다.
발전기(이하 발달장애인이 연극으로 전하는 우리들의 권리이야기)는 지난 7년 동안 성인 발달장애인들이 일상에서 겪는 인권 차별, 선택과 자기결정 사례를 재구성하여 연극으로 선보여 왔다.
센터는 2026년 ‘발전기’에서 함께 연극을 진행할 배우를 3월 25일(수)~4월 10일(금)까지 모집한다. 양천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발달장애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총 5명이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연극교실과 교육연극으로 이루어진다.
연극교실은 매주 월요일 20회기로 자기표현, 감정전달, 스피치 등을 교육하며, 교육연극은 9월 중 200명 관객을 초청하여 진행된다.
신연주 센터장은 “발달장애인의 일상 속 권리 이야기에 대해 진솔하게 말해줄 배우의 지원을 기다린다. 연극 참여를 통해 발달장애인분들이 자신의 권리를 표현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청 방법은 양천구장애인권교육센터에 전화 후 내방하여 신청서를 작성하고, 자세한 내용은 전화(양천구장애인권교육센터 070-7862-3885 / 02-2061-5323)로 문의하면 된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