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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코리아레저(사장 윤두현, GKL)와 GKL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재경)이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 GKL과 함께하는 행복여행’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광취약계층의 여행권을 보장하고 계층 간 관광 경험 격차를 완화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보편적 복지 실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가족 및 아동 대상 여행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생존 시 장기기증 가족을 위한 ‘힐링 여행’ 부문을 신설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올해는 총 31개 기관을 선정해 600여 명을 대상으로 행복여행을 지원할 계획이며, 선정된 기관은 재단에서 준비한 ‘맞춤형 기획여행’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하게 된다.
가족 여행은 전 일정 1박 2일로 진행되며, 여주, 동해, 삼척, 밀양, 남해, 고령 등 GKL 관광 얼라이언스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재단은 숙박, 식사, 체험, 차량, 보험 등 여행 전반에 필요한 경비 일체를 지원하며, 전문 인솔자가 전 일정 동행해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동 여행은 서울, 부산, 광주, 대구, 전주 등 5개 권역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1박 2일 코스와 당일 코스 중 선택이 가능하다. 참여 아동들은 각 지역 특색이 담긴 진로 체험과 다양한 여행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참여기관 모집은 가족 여행(4월 13일~5월 4일)과 아동 여행(4월 13일~5월 8일)으로 구분해 진행되며, 신청 접수는 온라인(구글 폼)을 통해 이뤄진다. 신청 사연과 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참여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GKL사회공헌재단 이재경 이사장은 “2026년 GKL과 함께하는 행복여행은 취약계층 가족과 아동뿐 아니라 생존 시 장기기증 가족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더욱 의미가 있다”며 “사회복지 기관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기관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GKL사회공헌재단 홈페이지(www.gklfund.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문선 기자 moonsun96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