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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 돌봄, 생계지원에 정서 지원 더한다

기사승인 2026.04.02  15: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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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전화복지재단은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과 함께 서울시 거주 취약계층 국가유공자를 위한 ‘정서적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이사장 심정은)은 초고령화와 사회적 고립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관장 황준호)과 함께 서울시 거주 취약계층 국가유공자를 위한 ‘정서적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지난 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의 생계지원 중심 지원을 넘어, 고령 국가유공자의 정서적 어려움까지 포괄하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은 사업 기획과 운영을 중심으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은 대상자 발굴과 사례 관리, 현장 운영을 맡는다.

이를 통해 대상자 중심의 생계·정서·사례 관리를 연계한 지속 가능한 돌봄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재단은 그간 제철 과일 지원사업 ‘참외롭지않아’를 통해 결식 예방과 건강 지원을 이어왔으며, ‘Our Heroes’ 프로젝트를 통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정서적 예우와 사회적 관심을 환기해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 지원을 연계해 일상 속에서 지속되는 돌봄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심정은 이사장은 “우리는 도움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관계를 이어가는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유공자 돌봄이 일상 속에서 지속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임문선 기자 moonsun9635@naver.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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