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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개발원, 양산시 양산복지허브타운에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아이갓에브리씽 1일 문 열어

기사승인 2026.04.02  15: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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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아이갓에브리씽 양산복지허브타운점(117호점이) 1일 개소했다.

경상남도 양산시복지허브타운 1층에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아이갓에브리씽(I got everything) 양산복지허브타운점(117호점)’이 1일 문을 열었다.

카페 아이갓에브리씽은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이경혜, 이하 개발원)이 중증장애인에게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신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양산시복지허브타운(이하 복지타운) 개관과 함께 문을 연 양산복지허브타운점은 양산지혜마루점(91호점)에 이은 양산시 내 2번째 매장이다.

복지타운은 가족·여성·노인·장애인·건강 기능이 결합된 전국 최대 규모의 시설로, 카페 운영을 통해 장애인 고용 인식 확산과 이용을 활성화한다.

카페에는 중증장애인 바리스타 3명(지적장애)과 매니저 1명이 근무하며, 장애인 바리스타는 하루 4~5시간씩 근무한다. 카페 운영은 사회복지법인 통도사 자비원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이 맡았다.

이날 개소식에는 개발원 고귀염 직업재활부장을 비롯해 양산시 나동연 시장, 통도사자비원 대표이사 현덕 스님,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 김찬동 관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카페 개소를 축하하고 장애인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카페 개소를 위해 양산시복지허브타운은 유휴공간을 제공하고, 개발원은 인테리어와 장비 설치 비용 등을 지원했다.

개발원 이경혜 원장은 “특히 가족, 노인, 장애인 등이 함께 이용하는 통합 복지 플랫폼에 자리 잡은 만큼, 지역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장애인 바리스타를 만나며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이 이뤄지는 소통의 공간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카페 운영 지원, 교육 및 컨설팅 제공, 신메뉴 개발 등 다양한 방식으로 매장의 안정적인 운영과 성장을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개발원은 지난 2016년 정부세종청사 1호점을 시작으로 전국 117개 매장을 개소했다. 현재까지 누적 408명의 중증장애인 바리스타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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