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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5월 한 달간 서울 지역 초·중·고 RCY 결단교 약 100개교의 단원 및 선생님들과 함께 제63회 스승의 날 기념 ‘표현하는 스승존경, 실천하는 제자사랑’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스승의 날의 유래와 의미를 되새기는 이념 교육 활동을 시작으로, 선생님께 직접 쓴 감사 편지와 카네이션 볼펜을 전달하는 캠페인, 그리고 사제지간의 정을 나누는 제빵봉사 활동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지난 4월 말 각 학교에 카네이션 볼펜과 스승의 날 엽서로 구성된 물품 세트를 사전 발송해 지원했다. 학생들과 선생님들은 학교 및 빵 나눔터에 모여 정성껏 빵을 만들고, 완성된 빵은 지역사회 소외계층 등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RCY 단원은 “스승의 날이 RCY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새롭게 배우며 큰 자부심을 느꼈다”며, “선생님과 함께 빵을 만들고 카네이션 볼펜과 편지로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무척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참여 학교의 한 RCY 지도교사는 “학생들과 나눔을 실천하며 사제지간의 훈훈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보람찼다”며, “우리 아이들이 늘 감사할 줄 알고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따뜻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문선 기자 moonsun96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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