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책상과 의자를 지원받은 시설 중 명동보육원에서 글로벌쉐어 최원민 팀장(사진 좌)과 명동보육원 이근순 원장(사진 우)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
국제구호개발 NGO 글로벌쉐어(대표 고성훈)는 명동보육원 등 전국 12곳의 보육원, 그룹홈, 쉼터 등 아동보호시설을 대상으로 노후화된 책상 및 의자 교체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네이버 해피빈 기부자들과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지원으로 추진됐으며, 총 459만 원 상당의 책상 및 의자가 지원돼 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의 학습권 보장과 학습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아동보호시설은 여러 연령대의 아동이 공동생활을 하는 특성상 학습 공간과 비품을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이 과정에서 노후 책상·의자는 흔들림이나 파손 등 안전상 위험이 발생할 수 있고, 장시간 학습 시 자세 유지에 불편을 줄 수 있다. 글로벌쉐어는 이러한 점을 고려해 노후 가구를 교체하고, 시설 내 학습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고성훈 글로벌쉐어 대표는 “학습 환경은 아이들의 권리이자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아동보호시설 아동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임문선 기자 moonsun9635@naver.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