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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채용카페 ‘I got everything’ 전주삼천도서관점 오픈

기사승인 2021.04.16  15: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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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개발원은 15일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아이갓에브리씽’인 65호점 개소식을 가졌다. 사진은 15일 전주삼천도서관 지하1층 정글짐소극장에서 진행된 개소식 모습[사진=한국장애인개발원 제공]

장애인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한국장애인개발원(이하 개발원)의 중증장애인 채용카페 아이갓에브리씽(I got everything) ‘전주삼천도서관점’이 15일 문을 열었다.

카페 아이갓에브리씽 ‘전주삼천도서관점’은 전라북도 지역에서 11번째로 개소한 사례이며, 전주시에서는 9번째, 전국적으로는 65번째 카페이다.

카페는 전주삼천도서관 1층에 약 10평 규모로 들어섰으며, 중증장애인 바리스타 2명이 근무하고 있다. 카페 운영시간은 정기휴관일(매주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을 제외하고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일요일 오후 6시까지다.

개소식은 15일 오전 10시 전주삼천도서관 지하1층 정글짐소극장에서 개최됐으며, 최경숙 개발원장, 김승수 전주시장, 최성원 두드림사회적협동조합, 박남미 전주시립도서관장 등 참여기관 대표 및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해 카페 개소를 축하하고 장애인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또 발달장애인 바리스타 2명에게 직원 명찰을 달아주고, 바리스타가 직접 내린 커피를 시음하는 시간도 가졌다.

카페 개소를 위해 개발원은 카페 기자재와 인테리어 등 설치비를 지원, 전주시립도서관은 카페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카페 운영은 두드림사회적협동조합에서 맡는다.

한편, 개발원은 지난 2012년도부터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일자리제공을 위해 중증장애인 채용카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1년 4월 현재까지 꿈앤카페 51개소와 이번에 문을 연 카페 I got everything 삼천도서관점까지 총 116개소의 카페가 문을 열었으며, 이곳에 약 430여 명의 장애인이 일하고 있다.

최경숙 개발원장은 “전주는 수도권지역 외 전국에서 최다 카페 아이갓에브리씽 개소 지역이며, 전국 1위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며 “향후에도 이벤트 마케팅 등 대국민 홍보를 통해 카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찬균 allopen@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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