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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노인종합복지관 개관 23주년 기념...되찾은 일상, 다시 함께, 활기찬 100세!

기사승인 2022.06.24  11: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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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원삼천사복지재단이 서울시로부터 서울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승자)을 위탁 운영 해온지 7월 2일로 개관 23주년을 맞이하여 복지관은 어르신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민화 및 사진 전시회, 트로트 뮤지컬‘청춘의 꿈’공연을 진행한다.

민화 전시회「다시 시작! 민화에 반하다!」는 민화반 어르신들의 총 17점의 작품이 은평구 관내 한국고전번역원 1층 로비(은평구 진관동 소재)에서 2022년 6월 27일(월)~7월 8일(금)까지 전시하며, 관람시간은 11:30~13:00이다.

사진 전시회「다시 시작! 사진에 반하다!」는  사진반 어르신들의 총 13점의 작품을 복지관 2층 로비에서 2022년 6월 27일(월)~7월 8일(금)까지 전시 한다.

7월 1일(금) 11시부터 2층 대강당에서 김승자 관장의 인사말씀, 직원인사가 진행되며, 트로트 뮤지컬‘청춘의 꿈’공연이 진행 된다.

김승자 관장은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개관 23주년을 맞이하여 복지관 전면 개관으로 어르신들이 일상으로의 회복으로 활력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 기쁘고, 어르신들이 코로나 이전의 활기찬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새로운 각오와 마음으로 어르신들과 더 소통하고 어르신 말씀에 더 귀 기울이며 복지관 미션인 활기찬 100세를 위해 누구나 가고 싶은 복지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www.ep-silver.org)에서 확인 하면된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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