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사회적고립 캐릭터 및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공개
![]() |
서울시복지재단 내 사회적고립가구지원센터(센터)는13일부터 이틀간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웰니스페어(Wellness Fair)에 참여해, 사회적 고립예방 정책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웰니스페어는 민간주도로 국민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시키고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할 수 있는 정책과 산업 발굴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중앙정부·공공기관·지방정부·유관협회 및 기업 등이 참여해 웰니스 관련 정책·산업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관련 분야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선정해 ‘Wellness Award’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센터는 사회적 고립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 관련 AI(인공지능)·IoT(사물인터넷) 기기를 전시해 시민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한다.
‘스마트 안부확인서비스’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한 전력․통신․조도 데이터를 AI(인공지능)와 IoT(사물인터넷)가 24시간 감지·분석해 이상신호가 생기면 안부를 확인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다.
▲전력 및 조도량을 감지해 알람을 보내는 스마트플러그(IoT) ▲주 1회 AI가 안부 확인전화를 거는 AI안부확인서비스 ▲고립가구의 일상생활 및 건강관리를 위한 돌봄스피커 ▲대화 및 긴급신고가 가능한 반려인형 효돌이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 4월 진행된 ‘2024 사회적 고립 캐릭터 및 콘텐츠 공모전’에서 수상한 웹툰, 포스터, 캐릭터, 영상과 사회적 고립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치유활동가의 시, 그림 등을 전시해 사회적 고립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계획이다.
센터는 이번 행사에서 이웃의 고립을 판단할 수 있는 체크 리스트와 본인의 고립 정도를 알 수 있는 자가진단 테스트를 제공하며, 사회적 고립 관련 퀴즈 이벤트 진행 등 서울시민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사회적 고립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희라 기자 heera293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