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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연맹-대만 구국단 ‘2026 한·대만 청소년지도자 교류’ 실시

기사승인 2026.04.08  15: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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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대만 청소년지도자 교류를 위해 방한한 대만 중화민국청년구국단 대표단과 한국청소년연맹 임직원들이 MOU 체결식 이후 성공적인 교류 활동을 다짐하고 있다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은 대만 중화민국청년구국단(주임 거용쾅) 대표단을 초청해 오는 10일까지 ‘2026 한·대만 청소년지도자 교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40여 년간 상호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청소년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한은 청소년지도자 간의 상호 이해와 우의를 증진하고, 양국의 청소년 정책 및 운영 사례를 공유해 지도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대만 구국단의 거용쾅 주임을 비롯한 6명의 대표단은 4월 6일 국내에 도착했으며, 이번 방문 기간 서울과 경주 일대를 오가며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대표단은 방문 첫날 6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과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 방문했으며, 7일에는 시립구로청소년센터를 찾아 시설 견학 및 체험 활동과 함께 청소년 지도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6일 열린 환영식에서는 지난 40년의 협력에 기반한 향후 청소년 교류 등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를 위한 새로운 MOU를 체결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8일과 9일에는 KTX를 이용해 경주로 이동, 불국사·석굴암·첨성대·천마총 등 세계문화유산 및 경주역사유적지구를 탐방하며 한국의 깊은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경복궁과 용산 전쟁기념관 견학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오른다.

한국청소년연맹 김현집 총재는 “중화민국청년구국단과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협력한다면 청소년 분야에서 더 큰 성과와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국 간 민간 교류 활성화와 청소년 국제 교류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2026년 교류를 통해 양 기관은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우수 프로그램 공유를 통한 지도자 전문성 강화 및 대외 브랜드 가치 향상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공익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임문선 기자 moonsun9635@naver.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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