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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의 새 장, 화성시 'AI 시니어 돌봄타운' 개소

기사승인 2026.01.05  08: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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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 활용 노인 건강상태 실시간 체크 후 조치

인공지능(AI)으로 촘촘하고 광범위한 노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시니어 돌봄타운’ 제3호가 지난달 30일 문을 화성 태안LH1단지아파트에서 문을 열었다.

화성특례시와 경기도·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협력해 조성한 이 타운은 노인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세대 간 통합을 위한 공간으로 기능하며, ICT와 AI를 활용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행기관인 화성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는 노인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하였으며, 향후 운영과 관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건강 모니터링을 위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이용 노인 중 통합돌봄 욕구가 있는 노인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체크하고, 필요 시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돼 있다.

또 화성형 통합 돌봄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욕구가 있는 개별 노인에 맞춘 통합 돌봄 계획을 수립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는 타운 내에서 통합 교육 및 활동 등의 세대 통합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노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김희숙 화성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장은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노인 돌봄 서비스의 발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다양한 기술을 접목해 보다 스마트하고 특별한 통합 돌봄 환경 및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는 사단법인 공감연대가 화성시로부터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 화성형재가노인통합돌봄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희라 기자 heera2939@naver.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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