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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촉장을 수여받은 양평원 전문강사 모두가 함께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
성평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김삼화)은 15일 LW컨벤션(서울 중구 소재)에서 전문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지난 1년간의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이수하고 최종 위촉된 신규 강사 107명(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 64명, 양성평등교육 전문강사 43명)의 힘찬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아울러 위촉장 수여를 통해 전문강사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며, 향후 교육 현장에서의 강의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다.
1부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내가 변화시키고 싶은 사회의 모습’을 주제로 선배 전문강사의 실제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교육 수행 역량과 더불어 교육대상·환경변화에 대응하는 전문강사의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 1월 1일부터 활동을 시작하는 전문강사는, 각급 학교‧공공기관‧민간 영역 등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일상 속 성평등 문화 확산과 폭력예방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서는 전문강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고자 위촉 이후에도 보수교육과 강의 모니터링 등을 제공함으로써 전문강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김삼화 원장은 “지난 한 해의 결실을 마주하는 뜻깊은 오늘, 치열한 배움과 성장의 과정을 거쳐 이 자리에 선 전문강사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수교육과 풍부한 교육 콘텐츠 제공을 통해 전문강사 여러분이 현장에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문선 기자 moonsun96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