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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겨울철 '위기 정보' 4만300명 대상 복지사각 발굴

기사승인 2026.01.27  10: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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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오는 3월 말까지 가스요금 체납 등 위기 정보가 발견된 도민 4만300명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조사 대상 4만300명은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활용해 찾은 3만9천700명과 경기도가 자체 선정한 600명이다.

경기도는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전월세취약가구 가운데 단전, 단수, 단가스, 전기료체납, 가스요금 체납 기록이 있는 도민을 선별했다.

경기도는 31개 시군과 함께 이들 위기정보 도민 4만3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또는 방문 조사를 실시해 위기 상황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실제 위기가 발견된 가구에는 기초생활보장, 긴급지원 등 공적지원과 민간자원 연계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경수 경기도 복지사업과장은 "에너지취약계층을 포함한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찾아서 지원하겠다는 취지"라며 "위기 이웃을 발견하면 경기도 긴급복지 위기상담 핫라인(☎ 010-4419-7722), 경기도콜센터(☎ 031-120),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해 달라"고 말했다.

김희라 기자 heera2939@naver.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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