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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통·번역 서포터즈 9기 수료식 및 10기 발대식 개최

기사승인 2026.01.27  16: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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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26일 서울적십자병원 별관 대강당에서 통·번역 서포터즈 10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지난 26일 서울적십자병원 별관 대강당에서 통·번역 서포터즈 9기 수료식과 10기 발대식을 함께 개최했다.

통·번역 서포터즈는 2017년 1기를 시작으로 주한 외국인 지원과 헌혈 활성화를 위해 운영돼 왔으며, 올해로 10기를 맞이했다. 그간 이어진 서포터즈 활동은 외국인 헌혈 참여 확대와 헌혈 현장 소통 강화를 통해 혈액사업의 포용성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2025년 9기 서포터즈는 총 107회의 통역 활동을 통해 206명의 외국인 헌혈 참여를 지원했으며, 번역 및 헌혈 홍보 관련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외국인 헌혈 기반 확대에 기여했다.

아울러 9기 수료식에서는 서포터즈들의 활동소감 발표와 우수 서포터즈 표창 수여도 진행됐다. 혈액관리본부는 현장에서 헌신한 모든 서포터즈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년 10기 통·번역 서포터즈는 총 35명으로, 기존 28명과 신규 7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향후 1년간 헌혈의집 및 단체헌혈 현장 등에서 외국인 헌혈자를 대상으로 한 통역·번역 지원 활동을 펼치며, 외국인 헌혈문화 확산과 헌혈 참여 활성화를 위한 민간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권소영 혈액관리본부장은 “통·번역 서포터즈 덕분에 국내 거주 외국인의 헌혈 참여가 꾸준히 증가했고, 2025년에는 약 1만 3,600건의 성과를 거뒀다”며 “10기 서포터즈가 외국인 헌혈자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혈액사업을 세계에 알리는 민간 홍보대사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문선 기자 moonsun9635@naver.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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