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종범)은 11일 오전 10시, 복지관 3층 청춘교실에서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 132명을 대상으로 설 맞이 행사 ‘행복나눔 한마당’을 진행했다
1부 행사로 진행된 장기자랑에는 총 8팀이 출전해 노래 5팀, 악기(우쿨렐레) 연주 1팀, 시 낭송 1팀, 마술 1팀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흥겹고 감동적인 무대를 펼쳤다.
2부 행사로는 척사대회가 진행되어 어르신들이 함께 윷놀이를 즐기며 설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척사대회는 총 8팀이 참여한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정OO 어르신은 “장기자랑에 참여해 회원들과 함께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며 마술과 악기 연주, 시 낭송까지 즐길 수 있었고, 이어진 윷놀이를 통해 회원들과 웃고 어울리며 설 명절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었다.”며 “서로의 장기도 엿볼 수 있었던,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김종범 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과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복지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문선 기자 moonsun9635@naver.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