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장 이·취임식 개최

기사승인 2026.03.25  11:20:31

공유
default_news_ad1

- 제11대 조남범 회장-제12대 이수일 회장 배턴터치

제12대 이수일 신임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는 24일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협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제12대 이수일 신임 회장 체제의 닻을 올렸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와 공로패 전달과 이임사 순으로 진행했으며 협회기 전달과 약력 소개와 취임사와 축사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케이크 커팅식과 기념 촬영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제11대 회장직을 마친 조남범 전임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3년은 재가 시설이 지역 사회에서 지속 가능해야 한다는 의식을 확산하는 데 기여한 시간이었다”며 “평생 현장에서 함께해준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조 전임 회장은 재가노인복지 기틀 마련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공로패를 전달받았다.

제11대 조남범 전임 회장이 이임사를 전하고 있다.

새롭게 임기를 시작한 이수일 회장은 건국대학교와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서울시재가노인복지협회장 등을 역임한 현장 전문가다. 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첫째도 둘째도 화합이다”며 “AI 시대의 변화에 발 빠르게 적응하는 혁신과 무거운 책임감을 바탕으로 협회의 성장을 위해 제대로 일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임기는 2029년 2월까지 3년이다.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 축사를 통해 “불신을 신뢰로 바꾸는 ‘신뢰(信賴) 복지’와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한 혁신 경영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재가노인복지협회가 스마트 복지를 통해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철수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회장과 임용민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회장도 통합 돌봄 체계에서의 재가 서비스 역할 강화와 협력 의지를 전했다.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는 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지역 중심의 재가복지 시대를 선도하고 통합 돌봄의 완성된 비전을 만들어가기 위한 행보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제12대 이수일 신임 회장이 24일 열린 이취임식에서 전임 회장으로부터 전달받은 협회기를 힘차게 흔들고 있다.

 

박찬균 allopen@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