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개발원 경남센터–BNK경남은행, 발달장애인 금융교육 협력 맞손

기사승인 2026.04.06  15:49:29

공유
default_news_ad1
한국장애인개발원 경상남도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이동욱, 오른쪽)는 BNK경남은행(상무 김경옥, 왼쪽)과 3일 경남은행에서 발달장애인 금융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장애인개발원 경상남도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이동욱, 이하 경남센터)는 BNK경남은행(은행장 김태한)과 3일 경남은행에서 발달장애인 금융교육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발달장애인의 금융 이해도 향상과 금융 취약 위험 예방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인지 특성을 고려한 체험형 금융교육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발달장애인의 인지 특성을 고려한 체험형 금융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금융교육은 창원시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 제공기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금융 기초 개념 이해, 올바른 소비 습관 형성, 금융사기 예방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발달장애인의 이해 특성을 고려한 시각 중심 자료와 체험형 교육 방식이 활용될 예정이다.

경남센터는 참여기관 수요 조사를 통해 교육 대상 기관을 선정하고, 교육 운영을 지원한다. BNK경남은행은 금융교육 강사 지원과 교육 콘텐츠 제공 등 전문 금융교육을 담당한다.

이번 금융교육은 일부 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되며,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된다. 향후 운영 성과와 현장 수요를 바탕으로 제공 인력 대상 금융교육 확대 등 사업 확장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경남센터 이동욱 센터장은 “발달장애인은 금융정보 접근 기회가 제한되는 경우가 많아 맞춤형 금융교육의 필요성이 크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금융 이해 역량을 높이고, 금융사기 예방과 지역사회 내 자립 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NK경남은행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임원 김경옥 상무는 “포용적 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지역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며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교육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