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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장애인의 날 맞아 「함께 봄, 같이 즐기다」행사 개최

기사승인 2026.04.14  15: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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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미경)은 오는 17일과 20일, 복지관 공간을 중심으로 시각장애인 이용자를 위한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각장애인의 주체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4월 20일 제 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시각장애인 이용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주체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복지관 내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체감하고, 긍정적인 자아 인식을 형성하는 계기를 갖게 된다. 이를 통해 시각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인식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17일에 열리는 「함께 봄, 같이 즐기다」 행사에서는 ▲쉐프가 차린 행복 한 상 ‘실로암 S토랑’과 ▲함께 즐기는 기쁨 한마당 ‘실로암 S플레이’가 운영된다. 시각장애인 이용자와 지원인을 대상으로 특식을 제공하고, 놀이문화체험, 미각체험, 온라인 서비스 체험, 촉각명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아울러 20일에는 세계 최초 시각장애 바리스타가 운영하며 일상의 일터로 자리잡은 카페 ‘카페모아(Cafe More)’에서 할인 행사를 진행해 이용자와 지역 주민의 참여를 확대한다. 같은 날 종로분관(설리번학습지원센터, 실로암시청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에서는 종로구 장애인식개선 행사에 참가하고, 실로암효명의집에서는 이용인을 대상으로 행복누리 어르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복지관 전반에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활동이 함께 진행된다.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김미경 관장은 “이번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를 통해 시각장애인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 인식 개선과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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