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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원 울산센터, 최중증발달장애인 의사소통 지원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기사승인 2026.05.19  16: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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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개발원 울산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18일 최중증발달장애인의 의사소통 지원 강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장애인개발원 울산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김도현, 이하 울산센터)는 18일 울산센터에서 ㈜좋은일자리(대표 박재민), 춘해보건대학교 언어치료센터(센터장 서수민), 한국나눔복지회 통합돌봄센터(대표 김민영)와 함께 최중증발달장애인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직무 실습(인턴십) 기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최중증발달장애인의 의사소통 지원 환경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주)좋은일자리와 연계한 직무 실습 프로그램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 ▲춘해보건대학교 언어치료센터와의 협약을 통한 의사소통 지원 전문인력 확보 ▲최중증통합돌봄제공기관 대상 현장 중심 자문(컨설팅) 추진 등을 통해 이용자의 의사 표현 권리 증진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울산센터 김도현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산·학·현장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모델로, 최중증발달장애인의 의사소통 지원을 한 단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반의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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