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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은 노인일자리 밥상예절교육지기사업 참여노인이 잔반 남기지 않기, 편식하지 않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했다.
잔반 남기지 않기 실천 스티커 붙이기를 실시해 아이들의 참여와 흥미를 유도 했으며 음식에 대한 소중함을 알고 편식을 교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캠페인를 통해 복지관과 학교는 급식예절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지도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김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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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2.09.24 08: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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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은 노인일자리 밥상예절교육지기사업 참여노인이 잔반 남기지 않기, 편식하지 않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했다.
잔반 남기지 않기 실천 스티커 붙이기를 실시해 아이들의 참여와 흥미를 유도 했으며 음식에 대한 소중함을 알고 편식을 교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캠페인를 통해 복지관과 학교는 급식예절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지도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김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