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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세계 주거의 날을 맞아 ‘NO 아동주거빈곤, 집다운 집은 아동의 권리입니다’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오는 7일 UN이 정한 세계 주거의 날을 맞아 아동주거빈곤에 대한 실태를 알리기 위한 “NO 아동주거빈곤” 퍼포먼스를 펼친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취약한 주거환경에서 안전과 건강을 위협받으며 살고 있는 아동주거권보장을 위해 <집다운 집으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을 통해 주거 빈곤 상태에 놓인 아동 가정에 주거 보증금 지원, 월세 및 이사 지원, 냉‧난방비 지원 등 한 해 평균 1000명의 아동에게 30억여 원을 주거비로 지원하고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아동들이 집다운 집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아동 최저주거기준을 현실화하고, 아동이 살기에 적합하지 않은 집에 살 수 없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인 옹호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인수 기자 bj847@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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