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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복지관, 취약계층 어르신 결식예방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 나눔바자회 실시

기사승인 2019.11.07  1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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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이 7일 나눔바자회 ‘온통(溫通)마켓’을 진행했다

서울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이 7일 '취약계층 어르신 결식예방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나눔바자회 ‘온통(溫通)마켓’을 진행했다.

이번 온통(溫通)마켓에서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브랜드 의류, 패션잡화,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였으며, 복지관을 이용하는 노인 뿐 아니라 많은 지역주민이 나눔의 행사에 동참했다. 물품 구매 외에도 지하철5호선 고덕역 인근에서는 지역주민 누구나 함께 참여 가능한 핫팩 나눔 캠페인을 통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나눔의 장이 되었다.

이날 온통(溫通)마켓에 참여하여 옷과 신발을 구매한 한 지역주민은 “옷과 신발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것만으로 행복한데, 뜻깊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 지하철 역 앞에서 한 캠페인에서도 단돈 500원 으로 핫팩도 사고 기부에도 참여했는데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 성미선 관장은 “온통(溫通)마켓 개최를 위해 도움 주신 후원자분들과 주민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추운 겨울철 어르신들께 사랑을 나눌 수 있게 되어 마음이 따뜻하다. 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나가는 강동노인종합복지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온통(溫通)마켓에서 판매된 수익금 전액은 강동구 내 취약계층 어르신의 결식예방 및 식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인수 기자 bj847@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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