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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담추어탕 사직점, 지역사회 저소득 장애인을 위한 ‘말복 나눔데이’ 진행

기사승인 2021.08.10  15: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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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철 보양식, 송담추어탕 100그릇 지원, 지역사회 저소득 장애인 가정 전달

부산광역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승희)과 송담추어탕 사직점(대표 윤성용)은 10일 말복을 맞아 ‘말복DAY-여름, 이겨내기’ 이벤트를 진행하여 지역사회 장애인들에게 추어탕을 100그릇을  지원했다. 

이번 ‘말복행사’는 평소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해온 지역사회 나눔     파트너 ‘송담추어탕사직점’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이날 행사는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격상과 함께 장기화되는 코로나19에 지친 저소득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더위로 지쳐있는 체력 회복을 돕고자 마련됐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지면서 부산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됐다. 각종 음식점에 코로나로 인해 사실상 ‘셧다운’ 된 상태이다.

고물가 상승과 겹쳐 자영업자들이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는 상황 속에서 지역사회 저소득 장애인들은 지역사회에 무더위와 사회적 고립,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송담추어탕 사직점 윤성용 대표는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지역사회 취약계층 장애인 100가정에 사회복지사가 직접 방문하여 송담추어탕과 손소독제를 전달하고 일상생활 모니터링 및 정서지원을 할 수 있도록 1:1 대면서비스를 진행했다.

송담추어탕 사직점 윤성용 대표는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와 물가상승으로 영업의 어려움은 있으나 함께 이 위기를 극복하면 좋겠다는 마음에 말복을 맞이하여 보양식으로 송담추어탕을 준비하였다. 무더위에 지쳐있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장애인분들에게 위로와 응원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봉사의 자세로 지역사회 장애인분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승희관장은 “이번 행사가 무더위와 코로나19로 힘든 나날을 보     내고 있는 지역사회 장애인분들이 조금이나마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     으로도 지역사회가 장애인복지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 고 밝혔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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