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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계형국)에서는 여름을 맞이하여 “시원하고 건강하게~!”2탄 “별 볼일 있는 1박 2일”캠프를 3일부터 1박 2일동안 충북 증평군 좌구산 일대에서 진행했다.
천안시 장애인 12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캠프는 물놀이, 바비큐파티, 천문대관람, 레크레이션, 묘삼심기등 가족간의 화합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캠프에 참여한 초등학생을 둔 어머니는 “장애자녀가 있음에도 여행을 자주 갈려고 노력을 하였지만, 주위의 시선도 어렴이 있었지만, 여러 가족이 함께 여행 및 캠프를 할 수 있다는 것에 만족스로운 캠프였다”며 “다른 가족들과의 화합과 즐거운 프로그램등 준비를 해준 센터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을 주관한 계형국 센터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즐겁게 참여해주신 참여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 프로그램 기획부터 많은 분들의 참여신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소 및 예산등의 어려움으로 12가정만 진행되어서 송구수럽다”며 “향 후 더 좋은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보다 많은 가정과 함께 할 수 있는 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말했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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