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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 정책토론회' 민선8기 전북 복지정책을 논하다’

기사승인 2022.11.30  19: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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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사회복지협의회는 29일 전북사회복지회관 교육장에서 ‘민선8기 전라북도 복지정책을 논하다’라는 주제로 복지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전북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병관)는 29일 오후 2시 전북사회복지회관 교육장에서‘민선8기 전라북도 복지정책을 논하다’라는 주제로 2022년 사회복지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2022년 7월 새로운 전라북도를 위한 민선8기 공약사업 실천계획 발표로 전북복지정책 추진방향에 대하여 실질적인 복지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전라북도, 전라북도의회, 사회복지현장 임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최낙관 예원예술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교수의 ‘민선8기 전라북도 복지정책을 논하다’라는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이병철 위원장(전라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 강영석 국장(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 이원식 위원(전북사회복지협의회정책조정위원회), 기은하 관장(큰나루종합사회복지관), 이중섭 연구위원(전북연구원)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이병관 회장은 “민과 관이 한자리에 모여 촘촘하고 든든한 전북형 복지실현을 위한 방향 설정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며 “민선8기 복지정책이 전북도민의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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