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21개팀 80명 구성…자살예방 콘텐츠 제작·홍보
![]() |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H-스테이지에서 '같이 살자 같생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같생'은 부지런하고 모범이 되는 삶이라는 의미의 신조어 '갓생'을 변형해 '같이 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포터즈는 최근 청년 자살률이 증가하는 현실 아래, 청년의 입장에서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공감하는 자살예방 콘텐츠를 확산하고자 2022년에 출범했다.
이번 2기는 전국 대학생으로 구성했으며 총 21개 팀, 80명이 선발돼 올해 10월까지 약 5개월간 활동한다.
활동 기간 '같이 만드는 생명존중 문화, 같이 펼치는 생명존중 캠페인'을 표어로 다양한 자살예방 콘텐츠를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곽숙영 복지부 정신건강정책관은 "서포터즈 활동으로 우리 사회 생명존중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기를 바란다"며 "정부도 청년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태연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은 "같생 서포터즈가 청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자살예방 캠페인을 펼칠 수 있도록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임문선 기자 moonsun9635@naver.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