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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장애인개발원 부산광역시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 현광희 센터장이 2일 개발원 전남센터 강의실에서 _발달장애인 지원센터의 역할_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
한국장애인개발원 전라남도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정현수, 이하 전남센터)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전남센터 교육실에서 ‘2026년 호남권 개인별지원팀’전문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개인별지원계획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전남센터를 비롯해 광주광역시, 전북특별자치도 등 호남권 3개 지역센터와 제주특별자치도 및 부산광역시 지역센터 실무자 40여 명이 참석한다.
교육은 센터의 역할과 개인별지원계획의 의미를 재확인하고, 심화 사례에 대한 복지 전문 지도(슈퍼비전)을 통해 실질적 지원 방향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첫째 날에는 HI컨설팅 기미화 강사의‘내 마음의 쉼표를 찾아서’, 부산센터 한광희 센터장의‘발달장애인 지원센터의 역할’, 부산센터 강미영 개인별지원팀장의‘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과 복지기관의 역할’ 강의가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국립군산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이지수 교수의‘개인별지원계획 양식과 항목의 의미에 대한 검토’ 강의와 함께 심화 사례에 대한 복지 전문 지도(슈퍼비전), 조별 토의, 현장 질의응답 등으로 운영된다.
전남센터 정현수 센터장은 “실무자는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개인별지원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현장 실무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센터 간 협력을 통해 보다 품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