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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책 장애인권 홍보포스터 |
양천구장애인권교육센터(센터장 신연주, 이하 교육센터)는 (사)장애와사회 협력으로 장애인의 목소리로 인권을 전파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6년 장애인권교육강사양성과정 ’그림책 장애인권‘ 참여자를 20명을 모집한다.
이번 ‘그림책 장애인권’은 그림책이라는 시각적, 정서적 매체를 활용해 장애인권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고 참여자 간 깊은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 내는 것이 핵심이다. 장애인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추고, 나아가 장애인권교육강사로 성장할 수 있는 기초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기간은 5월 15일부터 6월 19일(금)까지 매주 금요일(10:00~12:00), 총6회로 진행된다.
교육센터는 지난 2011년 개관 이래 매년 장애인권교육강사양성과정을 진행해 왔으며, 강사양성과정 수료자를 중심으로 장애인권교육강사단 ‘온’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현재 장애인권교육강사는 유아, 초등, 성인 등 다양한 대상에게 장애인권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권교육강사양성과정의 기초과정으로 80%이상 수강하면 수료증이 발급된다.
신연주 센터장은 “그림책이라는 따뜻한 도구가 장애인권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훌륭한 매개체가 될 것”이라며, “우리 사회에 인권의 소중함을 널리 알릴 역량 있는 장애인당사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장애인의 목소리로 장애인권을 전하고 싶은 성인 장애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5월 8일까지 QR코드(구글폼) 또는 이메일(ydac2011@gmail.com)로 접수할 수 있다. 이메일 접수를 희망하는 사람은 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전화(02-2061-5323/070-7862-3886)로 문의하면 된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